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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대우산업개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 ‘2018년 우수시공업체’ 선정

2018-04-30

-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거시설부문 ‘2018년 우수시공업체’ 선정
- 선정업체 향후 LH공사 참여 시 선급금 상향지급 등의 혜택 받아


대우산업개발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2018년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됐다.

대우산업개발이 지난해 준공한 파주운정 A20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6공구현장이 LH가 주관하는 2018년 우수시공업체 주거시설부문에 뽑히면서 뛰어난 품질과 성실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6년에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지은 ‘LH 이안 아파트’가 LH 우수시공업체 주거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LH의 우수시공업체 선정은 전년도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현장관리와 시공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LH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우수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앞으로 LH공사 참여 시 선급금 상향지급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2016년에 이어 올해도 LH의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되면서 뛰어난 시공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매 현장마다 최선을 다해 시공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자사의 외식사업브랜드인 브리오슈도레(Brioche Doree)와 함께 파주운정 A20블록 아파트에서 2018년 LH우수시공업체 선정 축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iaan 음성 대소 「내 집 방문의 날」 행사 안내문

iaan 음성 대소 「내 집 방문의 날」 행사 안내문

2018-08-22

대우산업개발, 신평면 '살림착착' 개발

- 주방-대형창고-세탁공간-욕실’의 원스톱 연결! - ‘주방-대형창고-세탁공간-욕실’을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신평면 ‘살림착착’ 개발 - 신평면 ‘살림착착’, 내년 분양예정인 ‘대구 동인 3-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단지에 반영될 계획 ’주방-대형창고-세탁공간-욕실’을 원스톱으로 누린다!’ 대우산업개발이 주방, 대형창고, 세탁공간, 욕실을 연결하여 주부 가사노동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는 신평면 ‘살림착착’을 개발하고, 최근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살림착착’은 수요자들의 가사동선을 고려하여 세탁공간을 욕실과 연계하여 세탁물의 수거 및 세탁, 건조를 한 공간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평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용도 발코니 공간을 대형창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주방-대형창고-세탁공간-욕실’을 원스톱으로 연결하여 주부동선을 최소화 시켰다. 특히, 신평면은 2019년 분양예정인 ‘대구 동인 3-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반영될 계획이다. 단지는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3동 88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138㎡ 총 630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그 외 올해 말 분양예정인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에서는 대형창고와 세탁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부분형 살림착착 평면’이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다양한 수납공간 및 높은 가사효율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신평면을 개발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차별화되고 실용적인 평면과 디자인을 개발해 고객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안(iaan)’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은 최근동안 대구광역시 선진신암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동인3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부천시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동해 천곡동 중앙아파트 재건축 등 다양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또한,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카페 `브리오슈도레(Brioche Doree)`를 통해 외식사업 및 가맹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 '살림착착' 저작권 등록증(첨부참조)

2018-04-23

3년 연속 흑자지속, 대우산업개발의 눈부신 도약

- 최근 3년간 흑자 내며 가파른 성장세…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매출실적 기록 - 재건축, 재개발 사업의 활발한 수주 및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준공이 매출견인차 역할 - 지방 주요 시장에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강자로서 발돋움 시작 - 외식사업부, 4월 중국 광저우 1호점 진출 확정으로 해외사업 기지개 ‘이안(iaan)’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이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2017년 매출액(연결재무재표 기준) 3,132억원, 영업이익 165억으로 전년도에 비해 각각 29.2%, 84.0%가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2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78억원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특히, 매출액은 지난 2011년 대우자동차판매㈜에서 분할한 이후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률도2016년 3.7%에서 2017년에는 5.3%로 상승하며 재무건전성을 높였다. 회사의 실적개선에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 및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수주와 준공이 주효했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해 재건축 사업인 동해 천곡동, 부천 삼협연립을 비롯해 재개발 사업인 대구 동인3의1지구, 포항 학잠지구,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을 수주했다. 그 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및 공공사업의 수주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이안 광주첨단, 이안 경산진량의 성공적인 준공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재건축 및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회사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계약한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올해 말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변모 중인 동대구역 바로 인근에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총 999가구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들어설 계획이다. 탁월한 입지적 장점으로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분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동대구역 인근으로 대구 선진신암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동인3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안(iaan) 브랜드 타운 형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 또한 높다. 그 밖에 올해 동해시 천곡동 중앙아파트 재건축, 부천 삼협연립 재건축 등을 신규분양 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의 신성장 동력 중 하나인 외식사업브랜드 브리오슈도레(Brioche Doree)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카페로 2016년 대비 71%의 매출성장을 보여 전체 실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국시장진출을 통해 공격적인 확장을 진행할 방침이다. 4월 말에는 중국 광저우에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며, 지난 3월에는 여의도점이 여의도역점으로 확장 이전을 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매출 증대 및 재무개선을 통한 기업체질개선으로 성장이 빨라지고 있다” 라며 “기업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100년 기업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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