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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대우산업개발, 오산대역 생활형숙박시설 신축사업 수주

2017-12-01

계약금액 약 470억원, 1호선 오산대역 초역세권에 생활형숙박시설 총 504실로 구성


대우산업개발이 1호선 오산대역 초역세권에 생기는 오산대역 생활형숙박시설 신축사업의 공사를 수주했다.

공사계약 금액은 약 47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일대에 대지면적 3,065.30㎡(927,25평), 연면적 30,537.61㎡(9,237.62평)로 지어진다. 지하 4층 ~ 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서며 생활형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생긴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총 504실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지역 내에서도 교통, 편의시설, 교육시설, 배후수요 등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세교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동탄신도시와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호선 오산대역 초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며, 지난해 12월 개통한 동탄역과도 가까워 동탄역에서 SRT, GTX(예정)를 이용하기 수월하다. 1번국도, 봉담~동탄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며, 오산~동탄을 잇는 필봉터널이 2019년 개통 예정이라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으로 대형마트가 있고, 가까이에 중심상업지구가 개발 중이다. 수청·화성·매홀초교, 매홀·대호중, 매홀고교도 등의 초, 중, 고등학교도 인근에 있다. 특히, 34만㎡의 물향기수목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오산가장산업단지 및 삼성전자나노시티 화성ㆍ기흥캠퍼스, 동탄일반산업단지, LG이노텍오산공장, 평택 삼성반도체단지 등의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사업지는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갖춘 곳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사를 하겠다” 며 “앞으로도 주택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공사를 수주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안(iaan)’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은 광주첨단, 경산진량, 원주태장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성공리에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 선진신암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동인3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포항시 학잠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등 재개발ㆍ재건축 사업도 잇달아 수주해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카페 `브리오슈도레(Brioche Doree)`를 통해 외식사업 및 가맹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 따뜻한 연말을 위한 사랑의 봉사활동 진행

헌혈봉사와 연탄배달봉사를 실시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 대우산업개발이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의 헌혈봉사’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주변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대우산업개발 임직원은 지난 11월 27일 대우산업개발 서울사무소에서 헌혈을 하며 생명나눔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미로 진행됐다. 이날 모인 헌혈증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이달 1일에는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1,500장을 기부하며 직접 배달도 했다. 임직원 30여명은 인천 부평구 산곡초등학교 일대의 지역민들에게 연탄 1,500장을 배달하며, 지역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야 할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 속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모여 지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는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안(iaan)’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은 광주첨단, 경산진량, 원주태장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성공리에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 선진신암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동인3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포항시 학잠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등 재개발ㆍ재건축 사업도 잇달아 수주해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카페 `브리오슈도레(Brioche Doree)`를 통해 외식사업 및 가맹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2017-12-08

대우산업개발, 포항 지진 피해지역에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지원

22일(수)~27일(월)까지 6일간 포항지역에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보내 지진 피해복구에 도움 대우산업개발의 안전점검 및 진단 전문가들이 포항지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22일(수)~27일(월)까지 6일간 포항지역에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을 파견해 지진피해 건축물의 안전점검과 안전진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포항지역은 예상치 못한 지진과 계속된 여진으로 노후된 건축물 등의 붕괴 우려가 있는 상황으로 건축물 안전점검과 진단의 전문인력들이 부족한 상태다. 대우산업개발의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은 안전점검과 진단의 노하우가 있는 대우산업개발 담당자들로 구성됐고, 주말도 반납한 채 포항시청에 접수된 피해건물과 주택 등을 돌며 점검 및 진단을 실시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이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되고, 지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재난ㆍ재해 등으로 피해상황이 발생하면 당사의 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7-11-29

대우산업개발, 동해시 천곡동 중앙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 전용면적 59㎡~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변모 대우산업개발이 약 360억원 규모의 동해시 천곡동 중앙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788번지 일대에 위치한 동해시 천곡동 중앙아파트는 연면적 29,956.41㎡에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층, 5개 동, 총 241세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59㎡, 72㎡, 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위주로 구성된다. 이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올해 4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내년 2분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입지는 편리한 교통이 장점으로 학교 및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동해고속도로 동해 IC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고, 7번국도가 인접해 영남지방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더불어 인천공항~강릉을 잇는 KTX가 올해 개통할 예정으로 2018년에는 동해역까지 연장될 계획이라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동해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동해 공영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동해시청, 동해경찰서 등의 관공서 및 동해문화예술회관도 인근에 있다. ‘이안(iaan)’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8월 경기도 첫 신탁방식 재건축 시범단지인 부천시 '삼협연립’ 아파트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 후 10월에는 포항시 학잠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약 1,078억원)을 따내는 등 올해 꾸준히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에서 성과를 내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이 대구ㆍ경북권 위주에서 경기도 및 강원도까지 확대되면서 추가 수주의 기회도 높여가고 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뛰어난 브랜드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비사업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며”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재개발ㆍ재건축 분야 및 소규모 정비사업 등에도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최근 대구광역시 선진신암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동인3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포항시 학잠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등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을 수주했고, 광주첨단, 경산진량, 원주태장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도 성공리에 진행 중이다. 그 외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카페 `브리오슈도레(Brioche Doree)`를 통해 외식사업 및 가맹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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