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테크노밸리 iaan 현장소장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장 수상
2015-06-02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공지사항
서산테크노밸리 iaan 현장소장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장 수상
2015-06-02
대우산업개발, 이안 경산 진량 모델하우스 25일 개관
총 540세대 이안아파트 경산에서 처음 선보여, 220세대 일반분양 시작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한재준)은 오는 26일 경북경산에 위치한 ‘이안경산진량’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안경산진량 아파트는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9층, 6개동, 전체 540가구 규모로 분양면적 59㎡ 178가구, 74㎡ 227가구, 84㎡ 227가구로 구성된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이루어지며, 이번 모델하우스는 조합분양분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220가구를 모집하기 위해 오픈했다. 모델하우스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이안경산진량아파트는 지상층을 데크로 설치하여 차량이 없는 친환경 테마공원 단지로 설계했으며, 혁신적인 공간설계로 세대내 풍부한 수납공간을 특화 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아파트 앞으로 펼쳐지는 대구CC 조망권은 다른 아파트에서 가질 수 없는 큰 장점이다. 경산 진량지역은 대구와 인접해있는 교육, 문화, 산업, 주거가 어우러진 도농 복합 기능 도시로 경부고속도로 경산IC 3KM에 인접해 있고 경부선 및 대구선철도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구축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지역은 선화도시개발계획이 확정되어 추후 생활환경의 개선은 물론 경산사업단지가 근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수요층이 대기하고 있어 아파트 가치도 더욱더 높아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7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경산 진량지역은 2007년 이후 아파트 입주 및 분양이 전무해 브랜드 아파트인 `이안경산진량`에 대한 입주민들에 기대가 크며, 중소형 위주의 신규공급 물량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구경산지역의 부동산 열기와 맞물린 지역확장성으로 실 주거자 뿐 아니라 투자수요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홍성이안아파트, 파주운정16공구 수주를 비롯해 올해 수주목표인 1조 5,700억원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구조를 위해 중국 주거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참여를 진행 중 이다. 국내에서는 민간사업과 공공사업의 기존 사업구조를 유지하고 해외는 중국시장에 집중하는 원년으로 삼아 투트랙(Two-Track)전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5-06-18
대우산업개발, 중국 광동성 동관시에 주거복합단지, 고급빌라단지 건설 수주
중국 풍화그룹과 손잡고 동관시에 스마트주거복합단지, 송산호 고급빌라단지 건설사업 참여 1,200억원 규모 1차 사업 수주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한재준)는 모회사인 중국 풍화그룹이 발주한 동관시 스마트 주거복합단지 및 송산호 고급빌라단지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스마트 주거복합단지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한화3,687억(RMB 207억)중 1차 사업관련 1,200억(RMB 67억) 규모이며, 송산호 고급빌라단지는 263억원(RMB 14억)이다. 사업 추진 예정인 주거복합단지사업은 광동성 동관시 동정취 로유산로 133,335㎡대지에 건설예정이며, 인허가도 진행계획이다. 시내중심에 위치하게 될 복합단지는 새로 개통될 지하철 역에서 200m북쪽에 위치하고 있고, 동측으로는 대규모 백화점 및 복합시설이 남측으로는 용화팅(한인타운) 및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는 시내 요충지이다. 이 단지는 다양한 수요층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중형(129,144㎡, 152,170㎡)으로 중심으로 소형(50㎡70㎡78㎡80㎡), 대형(195.225㎡) 상업시설과 오피스를 복합적으로 구성해 분양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인근 지하철 및 전면도로 활용해 기존상권 연계해 상업시설의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송산호 주변의 빌라단지에 120세대(264㎡~396㎡)도 건설할 예정이다. 이 빌라단지는 송산호 주변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주변에 위치한 하얏트호텔의 최고급 시설이용 및 서비스를 연계하여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상급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관시는 서북으로 광저우시와 동남으로는 선전시와 연결되고 광저우시, 홍콩, 마카오의 중심에 위치한 교통요지기도 하며, 중국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컴퓨터 및 IT 부품의 70%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세계 500대기업 가운데 50여개의 기업의 제조공장이 위치해 있는 국제적인 공업도시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사가 지닌 기술력과 풍화그룹의 자금력을 결합해 동관시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에 대우산업개발에 기술력 소개하고 해외사업에도 좀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추후 풍화그룹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우산업개발은 홍성이안아파트, 파주운정16공구 수주를 비롯해 올해 수주목표인 1조 5,700억원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구조를 위해 중국 주거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참여를 진행 중 이다. 또한 지난 7일에는 630억원 규모의 경산 진량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사업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5-05-19
대우산업개발,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성 신축공사 수주
동대구 역세권 최고 입지에 위치 아파트 975세대, 오피스텔 187실, 1,940억원 규모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한재준)은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발주한 1,940억원 규모의 대단위 아파트,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3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2층, 11개동, 총 975세대 아파트, 오피스텔 187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64 ㎡ 128세대, 73㎡ 218세대, 84㎡ 459세대, 88㎡ 40세대, 102㎡ 130세대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55㎡ 187실이 건축된다. 분양은 2016년 예정이며 기간은 착공 후 32개월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 동대구 지역의 교육 생활, 교통 중심지인 사업지 일대는 주거선호도가 높다. KTX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날, 대구지하철 삼박자를 갖춘 최적의 교통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주거밀집지역으로 도로, 학교, 생활편의시설이 반경 3KM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동대구 역세권 개발에 따른 교통, 문화, 업무 상업에 중심지로써 입지를 가지고 있어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사업지 일대는2016년 준공예정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로 인해 대구 일대의 랜드마크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도급계약 방식으로 안정된 수익확보가 가능하며 대구 동부권내 최고 입지에 건설되며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라는 개발호재로 인해 분양성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산업개발은 홍성이안아파트, 파주운정16공구 등 관공사, 민간공사 수주를 비롯해 올해 수주목표인 1조 5,700억원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