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림 6구역 시공사 선정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김진호)이 인천 송림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5월23일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31-3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27층, 4개동 규모다. 25평형은 94가구, 35평형은 200가구, 총 294가구로 구성되고 수주금액은 607억원,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약 30개월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220가구로 분양 및 착공은 2013년 9월 예정이다. 이 공사는 올해 대우산업개발㈜의 지난 3월 마포 3-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에 이은 두 번째 국내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다. 대우산업개발㈜관계자는 “건설업 침체로 수주가 힘겨운 상황에서 당사에 날아온 낭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부진했던 국내 주택사업 수주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 송림6구역 ‘iaan’ 사업개요> 사 업 명 : 인천 송림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용 적 률 : 358.77% 규 모 : 지하 3층~ 지상 27층 세 대 수 : 25평형 94가구, 35평형은 200가구 ( 총 294가구 ) 도 급 액 : 607억원 추진일정 : 시공사선정 (2012년 5월) →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2013년 2월) → 이주 및 철거( 2013년 8월) → 착공 및 분양 (2013년 9월) → 준공 및 입주 (2016년 2월)

2012-05-24

진해 장천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시공사 선정

대우산업개발㈜ 시공사 선정 진해 장천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총 684가구 공급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김진호)은 지난 5월 30일 진해 장천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진해 장천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260번지 일대, 지하 2층~지상 23층, 총 684가구, 9개동 규모다. 27평형 258가구, 32평형 252가구, 33평형 174가구로 각각 구성되며 219.11%의 용적율을 적용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두산중공업 직장주택조합(237가구)을 지역주택조합(136가구)으로 전환해 진행하는 것으로 기존 조합원 373가구에 311가구 조합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이 공사는 앞서 마포3-3구역(아파트 104가구, 오피스텔238실), 인천 송림6구역(294가구) 수주에 이은 대우산업개발㈜의 세 번째 수주다. 대우산업개발㈜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PF 보증에 대한 Risk가 없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향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수주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 업 명 : 진해 장천동 지역주택조합사업 위 치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260번지 일대 (제2종일반주거지역) 용 적 률 : 219.11% 규 모 : 지하 2층~ 지상 23층, 9개동 세 대 수 : 27평형 258가구, 32평형은 252가구, 33평형 174가구 ( 총 684가구 ) 도 급 액 : 약 898억원 (VAT별도) 추진일정 : 시공사선정 총회 (2012년 5월) → 착공 (2012년 9월) → 준공 및 입주 (2014년 11월)

2012-05-31

제 1기 결산공고 안내

제 1기 결산공고 안내 상법시행령 제3조 2(회사의 전자적 방법으로 하는 공고)에 따라 대우산업개발주식획사 제1기 결산공고를 게재 합니다.

2012-03-28